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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량이 준비되어있을 경우엔 2일-6일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 안에 발송될 예정이며,
입고지연이 있을 경우엔 7일-14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입고지연이라함은 재고가 모두 소진되어 다시 제작에 들어가서 제작에 걸리는 일정입니다. 특히 겨울철 니트류, 아우터류,
아니면 염색이 필요한 원사, 레더 종류는 조금 더 제작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02 여러 상품을 구매 하셨을 경우에는, 7일 이내 입고지연 상품은 전제 묶음배송을 원칙으로 하며, 7일 이전에 부분발송을 원하실 경우 추가배송비 3.500원이 발생합니다.
(7일 이상 입고가 지연될 경우에는 먼저 입고된 상품부터 무료로 부분배송 도와드리겠습니다.)
위의 공지는 기본적으로 안내를 드렸지만, 항상 최대한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터치감에서 이미 반한 ♡한 번 입으면 매일 손이 가는 데일리웨어!
이 가디건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소재와 핏에서 차별화된 매력이 있는 제품이에요.
차분한 디자인에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감,
그리고 은근히 돋보이는 버튼 디테일까지.
스타일링이 쉬우면서도 센스 있는 룩을 만들어주는 가디건이랍니다!
텐셀 95 + 스판 5의 부드러움 & 유연함으로 피부에 닿는 감촉이 진짜 부드러워요.
텐셀 특유의 찰랑찰랑하고 매끄러운 텍스처에 스판이 더해져서
신축성이 좋아 움직임도 자유롭고 편안해요. 👗
맨살에 닿아도 자극 없이 착용 가능해서 여름까지도 쭉– 활용 가능!
과하지 않은 광택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 덕분에
딱 입었을 때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연출돼요.
팬츠든 스커트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데일리로 딱이에요!
살짝 짧은 듯한 기장이라 로우라이즈 팬츠,
스커트와 매치하면 비율이 예쁘게 살아나요.
다리 길어 보이는 건 덤이에요.
계절이 바뀔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옷이 되어줄거에요 ❥
*탱크탑은 별도 주문으로 옵션에서 추가 주문 가능합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Sour Tencel Cardigan, Olive (4c)